자! 이번시간에는 빛과 공기, 그리고 물의 1차적 작용인 광합성에 대해 알아보자.
빛에너지
12 H2O + 6 CO2 ==========> C6H12O6 + 6 O2 + 6 H2O
물 이산화탄소 포도당 산소 물
앞서 보았던 화학식이다.
식물은 밤새, 호흡과 영양전달 및 저장했던 잎과 줄기에 아침이 되어 햇빛이 비춰지면 서서히
광합성을 시작한다.
광합성의 첫 단계는 식물이 빛에너지를 받으면 내부의 수분과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해서
체내 화화학작용으로 위와같이 포도당과 산소 그리고 다시 물로 변환된다.
포도당은 여러분들이 모두 알고 있듯이 모든 생물의 성장과 유지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것은 구석구석에 보내지어 체세포분열로 식물이 자라는데 기여를 하게 되고,
산소는 모두 알듯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했듯이 기공이라는 기관에서 밖으로 배출하게 된다.
이런 작용이 있기에 산림욕이라는 것이 가능해지고, 인간들은 낮에 좋은 공기를 찾아 숲을
찾게 되는것이다.
물도 마찬가지로 기공이라는 곳에서 일부 배출하면서 식물체의 온도를 낮추는 기능을 하며
아울러 뿌리에서 물을 빨아 올리는 것을 돕는다. 이를 '증산작용'이라고 한다.
역시 마찬가지로 나무그늘이 다른 그늘보다 시원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자! 그럼 이 3가지 요소들이 어떻게 공급되는지 알아보자.
실상 이 광합성도 일정한 사이클이 있다. 대부분이 해가 뜨자 마자 슬슬 준비와 더불어
조금씩 시작을 하다 낮11~12시에 가장 왕성히 이루어 진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그 이후는 서서히 줄어들다 해가지면 광합성을 마친다.
일반적으로 빛에너지가 가장 높은 오후가 광합성에 유리하다고 오해하기 쉬운데 실상
그렇지가 않다.
그것은 오후 빛에너지는 적외선이 많아 높은 온도로 인해 호흡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오히려
그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공기문제로 넘어가 보겠다.
식물을 포함한 대부분 생물들은 산소의 흡입과 이산화탄소의 배출로 호흡하면서 살아간다.
대기중 이산화탄소의 밀도가 가장 높은 때는 새벽시간이다.
낮시간은 식물들이 산소배출을 하기에 그렇게 축척되지 않지만 모든 생물의 수면시간인
밤에는 그만큼 산소의 이용량이 높아지고 당연히 이산화탄소가 자꾸 쌓여만 가는데 그것의
정점은 해가 뜨기전의 새벽녘이 된다.
그래서 해가 막 뜰때의 신선한 바람(공기의 유동)은 식물이 광합성을 하는데 아주 좋은
조건을 제공해 주게 된다.
아울러 우리가 물주기를 해뜨기 전이 가장 좋다고 이야기하는 것도 이 광합성이 시작하면
식물체가 물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 그렇다.
노지에서 자라는 식물이 튼튼하게 잘 자라는 이유가 모든것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수분
또한 새벽녘의 온도차로 이슬이 내려주니 모든 조건이 흡족히 충족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결과적으로 식물재배에 있어서 좋은 성과를 얻어내려면 먼저 재배 장소를 오전 해가 잘 드는
곳으로 선정하고 해가 뜨기 직전에 통풍을 좋게 하고, 물을 주므로써 광합성의 조건을
충족시켜 주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상! 광합성에 대한 설명을 마칠까 한다.














